아이들의 첫 그림책~ 꿈꾸는 솜사탕!

  꿈꾸는 솜사탕~ 제목이 정말 달콤하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아이들의 첫 그림책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시나요? 아이들이 책을 통하여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책을 자주 접하며 생활했던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성장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솜사탕 처럼 달콤한 꿈꾸는 솜사탕은 교원에서 만든 유아창작동화 입니다. 교원은 어린이 책 잘만드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게 다양한 연령때로 책을 만들어 아이들의 교육적 측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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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홈페이지에 방문해봤습니다.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한 첫 그림책의 감동! 책 표지를 보니 참 익살스럽죠? 아이들도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꿈꾸는 솜사탕의 UCC 광고 입니다. 참 재미있는 UCC이죠? 동영상에서 잘 알수 있듯이 꿈꾸는 솜사탕은 아이들이 더 원하고 좋아하는 것 같네요.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시키고 있어 아이의 교육적으로도 참 좋은 전집인 것 같습니다.

꿈꾸는 솜사탕은 아이들을 위하여, 놀이 활용 자료도 정말 많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동요CD, 병풍책, 매직 스티커, 척척 쌓기 블록, 오리 알을 세요, 통통 촉가공, 목욕 오리 인형, 알쏭달쏭 퍼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용품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꿈꾸는 솜사탕만 있으면, 별도의 장난감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특히 저는 매직 스티커와 알쏭달쏭 퍼즐이 좋게 느껴지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한다면, 아이들도 하루하루가 행복 할 것 같아요^^

 교육에도 좋고 장난감보다 몇배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동물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의 종류와 설명을 통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뿐더러, 자연스럽게 생활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죠?

특히 이런 재미있는 동물 스티커는 아이들의 놀이용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꿈꾸는 솜사탕만 있으면, 아이들 교육 문제 없겠죠?  아이들에게 어떤 책으로 교육을 시키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미래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기전에 아이들이 책이 친근하고 익숙하도록 느끼게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것을 생각해본다면, 꿈꾸는 솜사탕은 최고의 책인 것 같습니다.

믿음이 가는 교원 유아창작동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꿈꾸는 솜사탕 전집과 함께 해보세요! 지금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꿈꾸는 솜사탕을 보는 순간 달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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