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위한 리뷰
르꼬끄 드래곤 2014 카모 & 네이비
카르페디엠^^*
2014. 2. 18. 16:42
르꼬끄 드래곤 2014 카모 & 네이비
르꼬끄 드래곤 2014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르꼬끄 드래곤 2014가 발매가 되는데요. 예약판매를 통하여 벌써부터 예약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르꼬끄 드래곤 2014는 드래곤 2014로 나오는 상품도 있지만, 드래곤 듀라텍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가 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은 큐셔닝을 강화하였고, 발목과 뒷꿈치를 섬세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 드래곤보다 가볍고 확실히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뒤틀림없이 러닝시에 발에 부담이 없고, 특히 어디에나 부담없이 코디가 가능하다고 해요.
르꼬끄 드래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트레이닝과 레깅스, 청바지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르꼬끄 드래곤 2014 카모 & 네이비
르꼬끄 드래곤 2013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컬러였다고 한다면 바로 카모와 네이비 컬러였습니다. 드래곤 2014에서도 카모와 네이비 컬러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위 사진은 르끄끄 드래곤 2014 네이비 컬러입니다. 2014년 재탄생된 르꼬끄 런닝화로 매쉬 소재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쿠셔닝이 좋아서 런닝시 편안한 착화감이 인기가 있지요. 메쉬/천연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품질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량은 257g으로 상당히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런닝화로 선택하면 괜찮은 신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르꼬끄 드래곤 2014라고 적힌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런닝화로 무난한 디자인이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르꼬끄 드래곤 2014 가격은 정가 109,000원입니다.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
현재 예약배송으로만 판매되고 있는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입니다. 2014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상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드래곤 듀라텍으로 나온 상품은 밝은 컬러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배색은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드래곤 2014가 드래곤 듀라텍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하고, 르꼬끄 드래곤의 장점을 잘 보여준 상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발등의 메쉬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풍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런닝시에도 쾌적한 발을 유지할 수가 있지요. 뒷꿈치 부분에는 빛에 반응하는 3M 반사소재를 사용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르꼬끄 드래곤 2014보다 조금 더 비싼 정가 11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도 카모, 오렌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색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네이비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컬러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된다고 하니 네이비 컬러가 판매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데상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약판매를 하고 있으니 상품을 자세히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상트 르꼬끄 공식 홈페이지<링크>
르꼬끄 드래곤 시리즈는 정사이브보다 볼이 다소 좁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구입시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볼이 넓은 분들이라면 한치수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르꼬끄 드래곤 2013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컬러였다고 한다면 바로 카모와 네이비 컬러였습니다. 드래곤 2014에서도 카모와 네이비 컬러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위 사진은 르끄끄 드래곤 2014 네이비 컬러입니다. 2014년 재탄생된 르꼬끄 런닝화로 매쉬 소재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쿠셔닝이 좋아서 런닝시 편안한 착화감이 인기가 있지요. 메쉬/천연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품질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량은 257g으로 상당히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런닝화로 선택하면 괜찮은 신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르꼬끄 드래곤 2014라고 적힌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런닝화로 무난한 디자인이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르꼬끄 드래곤 2014 가격은 정가 109,000원입니다.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
현재 예약배송으로만 판매되고 있는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입니다. 2014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상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드래곤 듀라텍으로 나온 상품은 밝은 컬러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배색은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드래곤 2014가 드래곤 듀라텍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하고, 르꼬끄 드래곤의 장점을 잘 보여준 상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발등의 메쉬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풍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런닝시에도 쾌적한 발을 유지할 수가 있지요. 뒷꿈치 부분에는 빛에 반응하는 3M 반사소재를 사용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르꼬끄 드래곤 2014보다 조금 더 비싼 정가 11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르꼬끄 드래곤 듀라텍도 카모, 오렌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색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네이비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컬러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된다고 하니 네이비 컬러가 판매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데상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약판매를 하고 있으니 상품을 자세히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상트 르꼬끄 공식 홈페이지<링크>
르꼬끄 드래곤 시리즈는 정사이브보다 볼이 다소 좁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구입시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볼이 넓은 분들이라면 한치수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