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미다는 박소현과 최정윤의 투입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장윤정의 하차는 또 한번 골미다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골미다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는 오랫동안 예능프로에서 봐왔던 현영보다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신선한 뉴페이스를 투입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영의 투입으로 골미다의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모르겠지만,
시청률 상승과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일반인과의 맞선을 방송 분량만 채우기 위한 맞선이 아니라 리얼리티를 살린
좀 더 진실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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