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업>
위 동영상을 보고 어떤 영화라는 느낌이 드시나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밴드 그룹!?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일 먼저 그렇게 생각할 것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드림업>이라는 신나고 열정적인 영화입니다.

익사이팅 뮤비테인먼트라는 신선한 장르에 주목 받는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 앨리슨 미칼카, 갤런 코넬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필자는 밴드라는 신나는 소재를 사용한 영화라는 것에 무한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든 하지않든 드림업에서 보여주는 신나는 무대와 퍼포먼스는 사람들을 흥분하게 합니다.

드림업은 함량 미달의 엄친아, 윌이 밴드 매니저가 되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밴드 슬램이라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음반을 내준다는 이유때문에 무작정 밴드슬램 무대에 서게 됩니다. 윌외에 샬롯, 그리고, 샘 이들이 밴드슬램을 향하여 보여주는 그들의 무대는 흥분 그 자체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런영화를 잘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드림업 자체가 너무나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대표적인 음악 영화 원스, 어거스트 러쉬 등에 이어 이번 영화 드림업도 최고의 무대와 연기를 보여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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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업에 나오는 배우들은 하나같이 매력만점의 배우들입니다. 배우 개개인의 매력과 이들이 드림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샬롯(앨리슨 미켈카)
샬롯역을 맡은 앨리슨 미켈카는 드림업에서 뿐아니라 실제로 노래, 작곡, 기타와 피아노 연주까지 완벽하게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는 20살을 막 넘긴 어린나이지만, 음악에 대한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뮤지션입니다. 드림업에서 나오는 그녀는 금발의 섹시한 외모를 가진 탄탄한 음악 실력을 가진 여성입니다. 섹시한 외모뿐아니라 음악실력도 천부적이라고 하니 정말 멋있는 배우인것 같습니다. 드림업에서 샬롯 역으로 나오는 그녀는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져 꼭 사랑에 빠질것 같네요.^^
샘(바네사 허진스)

바네사 허진스 드림업에서는 샘역을 맡았습니다. 너무나 섹시해보이는 눈과 얼굴 그녀는 맥심 선정 2009년 빛낼 가장 섹시한 스타 1위에 등극하였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들의 눈은 모두 비슷한가 봅니다. 앨범 발매 가수로서 연기 뿐아니라 음악적 재능도 뛰어난 그녀. 이번 영화에서도 폭팔적인 무대를 보여주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꺼라 예상합니다. 드림업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되네요.
윌(갤런코넬)

윌역을 맡은 갤런 코넬은 개인적으로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량미달의 엄친아지만 알고보면 천재적 음악성을 지닌 밴드 매니저의 역할을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도 마찬가지로 두 개의 인디 앨범을 발매한 실력파 신예입니다. 드림업에 나오는 배우들은 모두 최고의 음악적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 있네요. 사진에서 보듯이 약간 엉성해보이지만, 그것이 윌의 최고의 매력이겠죠? 탄탄한 연기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윌의 연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드림업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 뿐아니라 귀로 듣는 음악적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나는 OST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깜짝놀랐던게 OST 나의 락큰롤이 노브레인이 불렀더군요. 그래서 더 신나고 듣기 좋게 느껴졌어요. 잔잔한 음악에 노브레인의 목소리가 정말 감미롭게 느껴졌어요. 밴드 음악이지만 감미롭게 느껴진다니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위의 동영상을 통하여 드림업 OST를 한번 들어보세요^^

가을 따뜻한 감동, 사랑, 열정, 뜨거운 열기, 화려한 무대, 음악 등이 그리우신분들은 드림업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드림업은 9월 3일 여러분에게 다가옵니다. 드림업! 홈페이지도 참고하세요^^
http://www.dreamup200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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